hy는 '헬리코박터 프로젝트 윌(이하 윌)' 브랜드 최초로 떠먹는 요거트 '떠먹는 윌'을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신제품은 꾸지뽕잎 추출물 13.5mg을 함유했다. 장 내 생존력이 우수한 HY2782를 비롯한 복합 프로바이오틱스도 들어있다. 컵당 3000억 CFU를 담았다. 매실 맛을 적용했다.
중량 450g의 대용량 요거트로 다이어트, 식사대용 등 목적에 맞춰 활용 가능하다. 패키지 상단에 캡을 적용해 여러 차례 나눠 먹을 수 있다.
최초 론칭은 카카오메이커스를 통한 예약 판매 방식으로 진행한다.
hy 관계자는 "떠먹는 윌은 맛과 기능성, 가성비를 갖춘 프리미엄 제품이다"고 말했다.
사진 hy
박성재 인턴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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