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백화점은 오는 14일까지 더현대 서울 K-POP 굿즈 전문샵 에버라인에서 자체 캐릭터인 '흰디'와 보이 그룹 ‘아이콘’이 콜라보레이션 한 굿즈 10여종을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흰디는 ‘순간의 행복을 기억하자’는 메시지를 나누기 위해 흰색 강아지를 모티브로 2019년 처음 선보인 캐릭터다.
대표 상품으로는 티셔츠(3만 9000원), 손거울(1만원), 키링(1만원) 등이 있다.
사진=현대백화점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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