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킨이 물놀이 시즌을 맞아 슈팅완구 브랜드 ‘너프’와 협업한 도넛과 굿즈를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너프 타트 도넛’과 ‘너프 워터건’이다. 너프 타트 도넛은 바바리안 필링을 채우고 화이트 초콜릿으로 코팅한 타트 도넛이다. 너프 워터건은 너프의 수퍼소커 물총을 던킨의 시그니처 컬러인 오렌지, 마젠타 컬러로 제작했다.
너프 워터건 출시를 기념해 이날까지 사전 예약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사전 예약은 해피오더 어플리케이션에서 가능하며 2000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굿즈 픽업 기간은 오는 7일부터 11일까지이며 예약한 매장에서 수령할 수 있다.
사전 예약이 종료된 7일부터는 던킨 제품을 1만2000원 이상 구매하면 해당 굿즈를 99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사진 던킨
박성재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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