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hc그룹, 강동노인종합복지관 삼계탕 750인분 전달
상태바
bhc그룹, 강동노인종합복지관 삼계탕 750인분 전달
  • 박성재
  • 승인 2023.07.07 17:2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bhc그룹은 지난 6일 서울시립 강동노인종합복지관에 어르신 건강 증진을 위한 복달임 삼계탕 750개를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 

전달식에는 bhc그룹 SP사업부 임인엽 이사와 서울시립 강동노인종합복지관 성미선 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bhc그룹은 지난 6일 서울시립 강동노인종합복지관을 찾아 여름 무더위에 어르신 건강 증진을 위한 복달임 삼계탕 750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임인엽 bhc그룹 임인엽 이사(왼쪽)와 성미선 서울시립 강동노인종합복지관 관장이 전달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bhc그룹은 지난 6일 서울시립 강동노인종합복지관을 찾아 여름 무더위에 어르신 건강 증진을 위한 복달임 삼계탕 750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임인엽 bhc그룹 임인엽 이사(왼쪽)와 성미선 서울시립 강동노인종합복지관 관장이 전달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bhc그룹은 여름철 보양식인 삼계탕 섭취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 나기를 위해 후원을 준비했다.

삼계탕은 bhc그룹이 운영하는 큰맘할매순대국에서 계절 메뉴로 선보이고 있는 ‘큰맘영양삼계탕’의 밀키트 형태로 서울시립 강동노인종합복지관을 통해 관내 저소득 어르신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임인엽 bhc그룹 이사는 “나눔과 상생 경영을 실천하고 있는 bhc그룹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도움이 필요한 곳에 지속적인 후원을 통해 함께하는 사회적 가치를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사진 bhc그룹

박성재 기자 kdf@kdfnews.com


관련기사
더보기+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