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의 탈모 기능성 브랜드 ‘닥터그루트’가 탈모 증상과 더불어 모발 속 밀도까지 개선하는 신제품 ‘밀도케어™ 프로페셔널’ 샴푸를 출시했다. 닥터그루트는 남성은 물론 탈모가 고민인 여성과 젊은 고객들에게 다양한 탈모 솔루션을 제공해 5년 연속 국내 시장 점유율 1위 를 수성한 대한민국 대표 탈모케어 브랜드다.
닥터그루트 밀도케어™ 샴푸는 20대에서 50대까지 나이와 상관 없이 다양한 고객들의 ‘가늘고 얇은 모발’과 ‘스타일링이 어려운 힘 없는 모발’로 인한 고민을 케어 하는 제품이다.
초 미세 마이크로 단백질과 모발 성분과 유사한 아미노산 11종이 든 ‘프로펩타이드 콤플렉스™‘을 포함한 포뮬러로, 단 1회 사용 만에 모발의 밀도와 강도가 개선 되는 효과를 인체 외 시험을 통해 입증했다.
특허청 특허기술상 을 수상한 LG생활건강의 단백질 결합 기술 과 충전 기술 을 적용해 드라이 스타일링 ‘100시간’ 지속 효능 까지 구현했다.
탈모 증상 완화 기능성 주성분을 첨가해서 독자 조성한 ‘미녹시놀 콤플렉스™’의 함량을 닥터그루트 샴푸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으로 높였다. 샴푸향도 아로마 효과를 느낄 수 있도록 신선한 배 과즙과 프리지어 꽃의 향긋하고 산뜻함을 연출했다.
신제품 출시에 앞선 만족도 조사에서 소비자들은 밀도케어™프로페셔널 샴푸에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소비자 3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조사 에서 응답자의 98%는 “사용 즉시 모발에 탱글탱글한 힘이 생긴 느낌이다”고 했고, 99%는 “제품 사용 후 장시간 외출에도 드라이 볼륨이 유지됐다”고 답했다.
닥터그루트 밀도케어™ 프로페셔널은 11일 오전 7시 15분 GS홈쇼핑 런칭을 시작으로 GS SHOP에서 단독으로 판매한다.
사진 LG생활건강
이수빈 기자 kdf@kdf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