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문화체육관광부가 발표한 '중국인 방한 관광 활성화 방안'에 따르면 정부는 올해 중국인 관광객 수 200만명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올해 들어 7월까지 한국을 방문한 중국인 관광객은 77만명으로 나타났다.
박홍규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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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문화체육관광부가 발표한 '중국인 방한 관광 활성화 방안'에 따르면 정부는 올해 중국인 관광객 수 200만명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올해 들어 7월까지 한국을 방문한 중국인 관광객은 77만명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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