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C는 전속모델 오마이걸 아린과 함께한 23 가을·겨울 화보를 공개했다. 90년대 빈티지 감성과 낭만적인 스타일이 주를 이룬 이번 시즌 제품들이 공개됐다.
이번 컬렉션은 낙엽이 떨어지는 가을과 눈서리가 내리는 겨울에도 따뜻함을 오래 유지할 수 있는 아이템으로 웜톤 컬러에 트렌디한 디자인으로 선보인다.
일상복과 매치하기 쉬워 데일리 아이템으로도 활용할 수 있는 기능성 홈웨어 보디히트와 실내에서 편안함과 빈티지 감성을 살릴 수 있는 잠옷 등이 화보에 공개됐다.
전속모델 오마이걸 아린은 BYC 라운지웨어, 잠옷 등을 입고 밝고 평온한 분위기를 표현했다.
사진 BYC
이수빈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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