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6년 역사의 티파니(Tiffany & Co.)가 23 홀리데이 캠페인을 선보인다. 브랜드 앰버서더인 모델이자 배우, 로지헌팅턴 휘틀리는 티파니의 아이코닉한 주얼리를 착용, 매혹적인 홀리데이 시즌의 순수한 즐거움과 기대감을 표현한다.
사진 작가 알라스데어 맥렐란이 촬영한 이번 캠페인은 맨해튼의 타운하우스 콘셉트의 공간에서 진행됐다.
로지 헌팅턴 휘틀리는 맨해튼의 화려한 불빛을 배경으로 눈부신 쟌 슐럼버제 바이 티파니의 버드 온 어 락 모거나이트(Bird on a Rock morganite) 네크리스를 착용하고 매혹적인 모습을 연출했다. 21세기의 상징적인 주얼리 디자인 중 하나인 버드 온 어 락은 50여 년 전 하우스가 처음 선보였을 때부터 지금까지 여전히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컬렉션이다.
'23년 티파니 홀리데이 캠페인은 매거진, 디지털 및 소셜 채널을 통해 티파니의 홀리데이 정신을 다양한 컨텐츠로 만나볼 수 있다.
사진 티파니
이수빈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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