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공식 캐릭터 ‘옐로우즈' 굿즈 6종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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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공식 캐릭터 ‘옐로우즈' 굿즈 6종 선봬
  • 박성재
  • 승인 2023.12.28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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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는 공식 캐릭터 ‘옐로우즈’를 활용해 인형 3종과 키링 3종으로 구성된 굿즈 에디션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해 8월 캐릭터 론칭 이후 처음으로 출시되는 공식 굿즈이며, 공식몰 오뚜기몰에서 한정수량 구매 가능하다. 굿즈는 세 캐릭터(뚜기, 마요, 챠비)가 ‘일상 속 언제나 곁에서 함께한다’는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인형과 키링으로 제작됐다.

인형 3종 중 ‘뚜기’ 인형은 의상을 갈아입힐 수 있고, 키링 3종 중 ‘마요’와 ‘챠비’ 키링에는 각 캐릭터의 모티브인 마요네스와 케챂 제품 모양의 미니 참 장식이 포인트로 달려있다.

옐로우즈는 심볼 마크인 ‘입맛을 다시는 어린이’를 모티브로 제작했으며 오뚜기 사색인 ‘노란색’에서 착안해 옐로우즈라는 이름을 붙였다. 

오뚜기 로고를 닮은 행복한 미식가 뚜기, 마요네스를 모티브로 탄생한 길잡이 강아지 마요, 케챂을 떠올리게 하는 대식가 병아리 챠비 등 세 캐릭터로 구성되며 옐로우즈 결사단을 만들어 미식 탐험에 나선다는 세계관 속에서 탄생했다.

사진 오뚜기 

박성재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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