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카운티는 골프 예약 플랫폼 티스캐너가 필드 라운드 시즌을 맞이해 오는 17일까지 ‘얼리버드 예약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티스캐너를 통해 라운드일 기준 최소 3주 전에 미리 라운드를 예약한 후 정상 라운드를 완료하면 이벤트에 자동으로 응모된다.
이벤트 참여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캐디톡 큐브 거리측정기 5명, SK모바일 주유권 5만원권 30명, 골프 장우산 모바일 교환권 50명, 커피 기프티콘 200명 등 경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이번 이벤트는 골프라운드 시즌을 맞이해 골프장을 찾는 많은 회원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모션으로 앱 푸시 알림을 동의한 티스캐너 회원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또 티스캐너에서는 오는 27일까지 총 3회 차에 걸쳐 경품을 응모할 수 있는 ‘0원 럭키드로우 이벤트’를 함께 진행하고 있다.
강신혁 골프존카운티 커머스사업팀장은 “앞으로도 스마트한 골프 예약 서비스 플랫폼으로서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골프존카운티는 골프장 운영과 골프장 M&A, 개발, 부킹 등 골프장과 관련된 모든 서비스를 제공하는 국내 대표 골프코스 토털 서비스 기업이다. 현재 국내 골프장 총 20개소(수도권 4개소, 중부권 3개소, 영남권 7개소, 호남권 5개소, 제주권 1개소)를 운영∙관리하고 있다.
사진 골프존카운티
박성재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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