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비모뉴먼트의 뷰티&헬스케어 브랜드 비거너리 바이 달바, ‘식물성 콜라겐 3270’이 '24 마리끌레르, 프리덱셀랑스 드 라 보테 내셔널 어워드'에서 '이너 뷰티 부문'을 수상했다. ㈜비모뉴먼트는 작년 달바 '비건 더블 크림' 수상 이후 2년 연속 수상하는 영광을 얻었다.
세계적인 패션지 마리끌레르가 38년간 주최한 ‘프리덱셀랑스 드 라 보테’(이하 PEB)는 전 세계 뷰티 에디터들의 공정하고 엄격한 심사 과정을 거쳐 최고의 화장품을 가리는 어워드다.
올해로 19회를 맞은 이번 내셔널 어워드 역시 마리끌레르 코리아를 포함한 국내 매체 뷰티 에디터와 뷰티 스페셜리스트 10명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지난 혁신성, 효능, 질감, 디자인, 커뮤니케이션 다섯 가지 엄격한 기준에 따라 수상작을 선정했다.
연일 신제품이 쏟아지는 시장에서 독보적인 지표를 보이며 이너뷰티 부문에서 수상한 비거너리 바이 달바의 '식물성 콜라겐 3270'은 유기농 히비스커스 내 파이토케미컬 성분을 함유한 100% 비건 콜라겐 부스터 젤리다. '식물성 콜라겐 3270'은 특허 받은 제조 공법으로 추출한 500Da(달톤) 이하의 4세대 콜라겐 부스터로 분자량이 작아 체내 흡수력이 뛰어나고, 상큼하고 달콤한 샤인머스캣 맛과 탱글한 식감이 특징이다.
1포씩 개별 포장되어 있는 이지 컷 스틱으로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콜라겐 부스터 충전이 가능하다. 히알루론산 1일 충족량 120mg 함유로 피부 보습에 도움을 줄 수 있고 비타민 C, 비타민 B1, 비타민 B12, 비타민 D 등 부족한 영양분을 채워주는 성분들이 함유되어 있는 일반 식품으로 일상에 활력을 부여해 준다.
사진 달바
이수빈 기자 kdf@kdf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