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품’과 맞먹는 ‘가격!?’ 헉소리 절로나는 아이폰 케이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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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품’과 맞먹는 ‘가격!?’ 헉소리 절로나는 아이폰 케이스는?
  • 김윤진
  • 승인 2017.10.13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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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별로 출시되고 있다는게 “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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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루이비통 아이 트렁크

사진출처=루이비통 홈페이지 사진출처=루이비통 홈페이지

루이 비통 패션쇼에서 선보인 리버스 캔버스 모델. 트렁크 디자인에서 시작된 하우스의 역사를 기념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가격은 150만원.


2.구찌 프린트 케이스

사진출처=구찌 홈페이지 사진출처=구찌 홈페이지

디자이너 알레산드로 미켈레 영입 이후 파격적인 디자인 변화로 매니아층을 끌어 모으고 있는 구찌의 아이폰 케이스. 구찌의 클래식 로고에 뱀, 호랑이, 나비를 수놓은 디자인으로 매니아들을 ‘쏙’하고 홀려버렸다. 가격은 33만원 후반대.


3. 몽블랑 하드쉘 커버 케이스

사진출처=몽블랑 홈페이지 사진출처=몽블랑 홈페이지

최고급 레더 소재와 몽블랑 클래식 로고를 살린 디자인. 커버가 있는 플립 사이드 모델과 커버가 없는 하드용으로 출시됐다. 가격은 아이폰 7 13만원, 7+가 14만원선이다.


4.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탈 하드 케이스’

사진출처=스와로브스키 홈페이지 사진출처=스와로브스키 홈페이지

스와로브스키 블랙 톤 크리스털을 풍성하게 수놓아 풍부한 반짝거림이 매력적인 케이스. 스와로브스키 메탈 태그와 보호 범퍼가 적용됐다. 4가지 색상 중 선택이 가능하다. 가격은 13만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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