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 북아시아 저비용항공사 서밋(2018 LCCs in North Asia Summit)'이 한국공항공사 주최로 10일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 개막했다. 한국공항공사는 김포공항 개항 60주년을 맞아 동북아 항공네트워크 강화와 LCC 성장전략을 통한 공항 활성화를 위해 이번 회의를 주최했다. 이 서밋은 12일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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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북아시아 저비용항공사 서밋(2018 LCCs in North Asia Summit)'이 한국공항공사 주최로 10일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 개막했다. 한국공항공사는 김포공항 개항 60주년을 맞아 동북아 항공네트워크 강화와 LCC 성장전략을 통한 공항 활성화를 위해 이번 회의를 주최했다. 이 서밋은 12일까지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