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1일부터 두달간 지역별 대표 여름 보양식 ‘썸머 8’ 출시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의 올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타볼로 24에서 오는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전국 지역별 대표 여름 보양식을 선보이는 ‘썸머 8(Summer 8)’을 출시한다.
이번 ‘썸머 8(Summer 8)’은 각 지역별 여름 보양식을 타볼로24 셰프들만의 감각적인 다이닝 스타일을 반영해 완성했으며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한식 기획을 진행했던 셰프들의 경험을 모아 보양식에 익숙하지 않은 젊은 세대까지 쉽게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한 것이 특징이다.
대표 메뉴로는 제주도의 ▲전복·광어 물회, 전라도의 ▲장어 강정과 ▲추어탕, 경상도의 ▲돼지 막창 볶음과 ▲안동 마, 마늘 볶음, 충청도의 ▲양념게장, 서울과 경기도의 ▲한방꼬리찜과 ▲해신탕, 강원도의 ▲코다리찜, 평안도의 ▲평양냉면 등이 준비된다.
‘썸머 8’은 점심과 저녁 뷔페를 이용하는 고객 누구나 만나볼 수 있으며, 시간대에 따라 다양한 보양식 구성을 선보인다. 식사 메뉴 이외에도 한식과 즐기기 좋은 복분자주와 인삼주, 복분자 에이드 등이 준비되며 다양한 전통차도 기호에 따라 즐길 수 있다. 또한, ‘썸머 8’ 한식 외에도 다양한 유러피안과 오리엔탈 메뉴의 구성을 타볼로24 뷔페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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