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나은이 변함없는 미모를 자랑했다.
30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CP 임정아|PD 최창수)에서는 에이핑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손나은은 변함없는 사랑스러운 미모로 많은 남심, 여심을 저격했다
손나은은 “내 허리 사이즈를 잘 모르겠어”라며 허리에 맞춰 옷을 줄여도 또 다시 옷을 줄여야 해 스타일리스트가 고생한다고 밝혔다.
실제로 스튜디오에서 옷을 입은 채로 허리 인치를 재자 21인치가 나왔다.
손나은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평소 다양한 운동으로 몸매를 관리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헬스장에서 PT, 플라잉 요가, 필라테스까지 다양한 운동 종목을 섭렵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줬다.
한편 손나은이 속한 그룹 에이핑크는 올해 데뷔 7주년으로, 오는 7월 2일 일곱번째 미니앨범 '원 앤드 식스'(ONE & SIX)로 컴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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