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라비오뜨의
인기 제품 ‘콜라겐 풀 업 마스크(일명 통콜라겐 마스크)’가 홈쇼핑 론칭 6개월만에 500만장을
판매했다.
라비오뜨 ‘콜라겐
풀 업 마스크’는 지난 2월 홈앤쇼핑 방송을 시작으로 월
평균 4회 이상 판매해 매달 10억원 이상 매출을 달성했다.
라비오뜨는 물량을 긴급 확보해 2주만에 생방송을 준비했다. 이번 방송은 8월 3일 저녁 9시 45분부터 65분간 진행된다. 구성은 ‘콜라겐 풀 업 마스크’ 78매에 ‘히알루로닉 풀 업 패치’ 6쌍에 최초로 200ml 대용량 ‘콜라겐 수딩 젤’이 포함된다.
에센스에는 라비오뜨만의 유효성분 침투 특허 기술인 아미덤을 적용시켜 피부 속 깊숙이 콜라겐 성분이 흡수된다.주름 개선,
탄력, 리프팅 케어 등과 관련된 인체 적용 테스트는 물론 더운 여름철, 늘어진 모공 케어와 브라이트닝, 붉은기 진정, 자외선에 의해 잃기 쉬운 보습 지속 효과 테스트까지 완료한 제품이라고 라비오뜨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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