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 프로페셔널 브랜드 ‘브리티시엠(British M)’이 신세계 인터넷 면세점에 입점했다. 지난 7월 신라 인터넷 면세점 입점 이후 연이은 인터넷
면세점 입점으로 오프라인은 물론 온라인에서도 적극적으로 채널 확장에 나서고 있다.
기존 살롱을 방문해야만 구매가 가능했던 프로페셔널 제품들도 판매 제품으로 다수 포함됐다. 가을철 건조한 모발에 수분과 영양을 더해줄 ‘아나토 헤어 오일’, ‘하이드레이트 헤어 버터’와 베스트 셀러 왁스 3종이 미니어처로 구성된 ‘왁스 스타터 키트’로 판매율이 높은 인기 제품으로 구성됐으며, 점차 판매 제품을 브리티시엠 관계자는 “지난 7월
확대할 계획이다. 욕실용 친환경 브랜드 브리티시엠 에띡은
치약, 칫솔, 샴푸, 트리트먼트, 신제품 바디 워시 리퀴드 솝까지 전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신세계면세점 강남점 입점 이후 온라인에서도 구매하길 원하는 소비자들의 요청이 이어짐에 따라 입점을 결정하게 됐다”라며 “판매 품목을 확대하고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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