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수지가
지난 16일 열린 SBS 드라마 ‘배가본드’ 제작발표회장에서 선보인 메이크업이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당시 수지는 블랙 탑 상의에 허리라인이 돋보이는 그레이 톤의 롱원피스를 입고 등장했다. 여기에
레더 소재의 벨트로 포인트를 줬다.

붉은빛 헤어 스타일은 수지의 흰 피부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특히 모노톤
의상과 대비되는 화사한 메이크업으로 현장 관계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수지의 메이크업에 쓰인 제품은 랑콤의 ‘뗑 이돌 롱라스팅 파운데이션 PO-01’이다. 자연스러운 커버 효과를 더해 깨끗하고 투명한 수지의 피부 결을 표현했다.

랑콤 관계자는 “일명 ‘수지 파데’로 불리 우는 랑콤의 대표 파운데이션
‘뗑 이돌 롱라스팅 파운데이션’은 피부에 밀착되어 우수한 지속력과 자연스러운 커버력을 자랑한다”며 “시간이
지날수록 피부에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하루 종일 가볍고 편안하게 유지되는 것이 특징”이라고 했다.

또 수지의 매혹적인 입술을 만들어 준 립 메이크업 제품은 랑콤의 ‘압솔뤼 루즈 드라마 마뜨’ #505 레드본드 컬러다. 입술에 완전히 밀착되어
보들보들한 질감을 준다.

랑콤의 ‘뗑 이돌 롱라스팅 파운데이션’과 ‘압솔뤼 루즈 드라마 마뜨’는 전국 랑콤 매장 및 공식 온라인 몰에서 구입할 수
있다.

사진=랑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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