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키그룹(대표 심상돈)은 보청기 전문 케어 서비스 '스타키라이프’를 오는 8일 오픈 예정이라고 밝혔다. 스타키라이프는 보청기가 필요한 모든 고객을 위해 상담부터 청력검사·진단·구매·평생 관리를 위한 보청기 전문 케어 서비스다.
자회사로는 금강보청기·굿모닝보청기·뉴이어보청기·복음보청기·소리샘보청기·스타키보청기·조은소리보청기 등이 있다. 전국 600여 개 전문센터에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 번 구입하면 오랫동안 사용하는 고가의 보청기는 정확한 청력검사 후 적절한 보청기 선정과 소리 조절과 사후관리가 필요하다. 스타키라이프는 보청기 구입부터 1대1 사후관리까지 책임지며 무료 청력검사·난청 상담·보청기 무상 체험을 경험할 수 있다.
스타키 관계자는 "오는 8일부터 스타키라이트 오픈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방문·상담 고객 누구나 400~500만 원대 신제품 리비오 보청기를 30일 무료 체험할 기회가 제공된다"며 "스타키라이프 시그니처 모델 출시를 맞아 한 달간 10년 전 가격으로 보청기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덧붙였다.
사진 = 스타키그룹
허남수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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