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청(시장 이용섭)은 22일 관내 #188~191 코로나19 확진자 4명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188~190번 확진자는 21일 우즈베키스탄에서 입국한 입국자로 모두 광산구에 사는 주민이다. #191번 확진자는 광산구 신가동 아름마을휴먼시아 아파트에 사는 30대 여성으로 배드민턴동호회 회원인 광주 #172번 접촉자다.
현재 역학조사 실시중으로 추가 확인되는 사항은 신속히 공개할 예정이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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