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청(구청장 이창우)은 12일 오전 관내 #74 #75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74번 확진자는 대방동에 사는 50대 주민이다. 감염경로는 동작 #73번 확진자와의 가족간 가몀으로 추정된다. 자가격리 중 확진으로 동작구내 동선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75번 확진자는 상도4동에 사는 40대 주민이다. 지난 5일부터 기침 증상이 있어 검사결과 양성판정 받았다. 감염경로는 확인 중으로 확인되는 대로 공개 예정이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
저작권자 © 한국면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