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진도군은 22일 관내 4~5번 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임회면에 거주하는 두 확진자는 진도 1번 확진자의 밀접접촉자로 분류돼 자가격리 중 3차 검사에서 양성 판정이 나왔다.
진도군은 "자각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았기에 현재까지 관련한 외부접촉자는 없다"고 전했다.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저작권자 © 한국면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남 진도군은 22일 관내 4~5번 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임회면에 거주하는 두 확진자는 진도 1번 확진자의 밀접접촉자로 분류돼 자가격리 중 3차 검사에서 양성 판정이 나왔다.
진도군은 "자각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았기에 현재까지 관련한 외부접촉자는 없다"고 전했다.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