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광진구는 긴급 메시지를 통해 지난 16일~22일가지 '푸른초장교회'를 방문한 사람은 즉시 가까은 보건소에서 코로나19 검사 받기를 권유했다.
광진구는 "관내 67번과 68번 확진자가 지난 15일 서울 광화문 집회에 참석한 후 이튼날인 16일부터 22일까지 해당 교회를 방문한 사실이 조사됐다"고 밝혔다.
두 확진자는 자양2동에 거주하는 50대와 60대이다.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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