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은 쌀쌀하고 일교차 큰 날씨가 이어지겠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0∼19도, 낮 최고기온은 19∼25도로 예보됐다.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큰 폭으로 벌어지겠으니 체온 관리에 신경써야 한다.
동해안과 제주도에는 5~10mm의 비가 내리겠다. 강원 영동지역은 주말까지도 비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서울 등 그 밖의 내륙은 한 주간 대체로 맑겠다.
허남수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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