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청(시장 김종천)은 23일 관내 22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 확진자는 과천동에 사는 60대 여성이다. 지난 18일 오한, 발열, 기침, 가래 증상이 발현돼 과천시 보건소에서 검사를 받고 23일 확진됐다.
자세한 내용은 역학조사 후 공개할 예정이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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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청(시장 김종천)은 23일 관내 22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 확진자는 과천동에 사는 60대 여성이다. 지난 18일 오한, 발열, 기침, 가래 증상이 발현돼 과천시 보건소에서 검사를 받고 23일 확진됐다.
자세한 내용은 역학조사 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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