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청(시장 오세현)은 2일 관내 67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 확진자는 지난달 30일 해외입국 후 자가격리 중 확진됐다. 자세한 내용은 역학조사 후 공개할 예정이다.
이어 아산시는 음봉면 S-모바일을 지난달 27일 09:30~21:00, 28일 09:30~21:00 방문자와 탕정면 올인카페를 지난달 일 19:00~24:00, 29일 19:00~23:00 방문한 분은 아산시보건소로 연락바란다고 전했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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