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470명, 경기 244명, 인천 62명, 강원 55명, 경남 49명, 대구 25명, 제주 24명 등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청장)는 20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1072명이, 해외유입 사례는 25명이 확인돼 모두 1097명이며 총 누적 확진자 수는 4만9665명(해외유입 5082명)이라고 밝혔다. 지역별로는 서울 470명, 경기 244명, 인천 62명, 강원 55명, 경남 49명, 대구 25명, 제주 24명 등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388명으로 총 3만4722명(69.91%)이 격리해제돼 현재 1만4269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278명이며, 사망자는 15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674명(치명률 1.36%)이다.
박홍규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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