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청이 관내 확진자 11명 발생을 알리며 삼호읍 소재 관음사와 도포면사무소 방문자에 대해선 '必검진'을 15일 오후 바랐다.
시흥시청은 지역내 감염 2명 발생을 알렸다.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동거가족에 대해선 검사가 진행 중이다.
부천시청은 부천동3, 심곡동2, 대산동2, 중동2, 서울1, 인천1명의 확진자 발생을 알렸다.
# 영암군청
영암군 확진자11명 발생. 삼호읍 소재 관음사 1.8.~1.14. 및 도포면사무소 1.11.~1.14. 기간 중 방문자는 해남군보건소에서 검사바랍니다.
# 시흥시청
확진자 2명 발생, 거주지방역예정, 감염경로 등 역학조사 중.
# 부천시청
코로나19 확진자 11명 발생[부천동3,심곡동2,대산동2,중동2,서울1,인천1]인근지역 방역소독완료
민병권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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