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29일 오후 6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전일 대비 121명 증가해 총 확진자 수는 2만 4029명이 됐다고 밝혔다.
아래는 시가 밝힌 29일 확진자 현황이다.
해외유입 792명(증 2), 성동구 소재 병원관련(’21.1월) 18명(증 13), 노원구 소재 요양시설 관련 17명(증 3), 은평구 소재 병원2 관련 11명(증 2), 강남구 소재 직장3 관련 38명(증 1), 성동구 소재 거주시설/요양시설 관련 38명(증 1), 중구 소재 복지시설 관련 35명(증 1), 기타 집단감염 8927명(증 19), 기타 확진자 접촉 7514명(증 57), 타시도 확진자 접촉 1083명(증 4), 감염경로 조사 중 5556명(증 18)
김상록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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