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인해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핸드폰 거래 사기가 빈번히 일어나고 있다.
이에 믿고 찾는 정식업체 지오모바일에서는 다양한 유형을 통해 핸드폰 거래 시 주의할 점을 알렸다.
지오모바일에 따르면 핸드폰 거래 시 유심은 꼭 본인이 가져가야 한다고 전했다. 핸드폰 거래는 기계를 거래하는 것이기 때문에 개인 정보가 들어있는 유심은 반드시 가져갈 것을 명심하라고 당부했다.
또한 상품의 상태나 출처 확인도 없이 정보나 상품을 먼저 보내라고 하는 업체가 상당히 많다면서, 비대면 거래는 사기거래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피하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터무니없이 낮은 매입 가격으로 고객을 유인한 뒤 별도의 수수료와 출장비를 요구하는 경우도 있다고 밝히며, 이러한 유형을 유의해 거래한다면 안전한 핸드폰 거래가 가능하다고 알렸다.
지오모바일은 수수료와 출장비가 없고, 전담 직원 배치로 가장 빠르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업체로, 자세한 문의는 홈페이지 통해 상담 가능하다.
허남수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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