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부선 서울방향 옥산부근에서 17일 오후 3시 23분경 버스와 승용차간 추돌사고가 발생했다. 사고여파로 이 일대 통과가 쉽지 않다.
한국도록공사 로드플러스에 따르면 해당사고로 인해 119구급차 2대와 견인차량이 현장에 출동한 상태다. 현재 사고 처리로 인해 사고현장엔 극심한 정체를 보이고 있는 상태다.
사진=로드플러스
민병권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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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부선 서울방향 옥산부근에서 17일 오후 3시 23분경 버스와 승용차간 추돌사고가 발생했다. 사고여파로 이 일대 통과가 쉽지 않다.
한국도록공사 로드플러스에 따르면 해당사고로 인해 119구급차 2대와 견인차량이 현장에 출동한 상태다. 현재 사고 처리로 인해 사고현장엔 극심한 정체를 보이고 있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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