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H자산관리법인 자산관리사 김태민 "자본주의 속 돈 의 흐름을 공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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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H자산관리법인 자산관리사 김태민 "자본주의 속 돈 의 흐름을 공부하라"
  • 허남수
  • 승인 2021.03.24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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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을 비롯한 학부모 등 학업에 관심 있는 사람들은 모두들 고학력의 대학입시와 취업을 외친다. 가장 중요시 생각을 하고, 가장 시각적으로나 보편적으로 '성공'에 가까워질 수 있는 가장 빠르고 쉬운 방법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보편적으로 성공이란, 안정적인 수입과 함께 자립할 수 있는 능력을 갖게 되는 것이다. 사람들은 안정적인 돈벌이를 위해, 부자가 되기 위해, 혹은 누구나 원하는 일확천금을 위해 성공을 꿈꾼다. 돈을 많이 벌고 싶은 마음은 누구나 다 마찬가지일 것이다. 사람들은 돈을 벌기 위해 공부를 하라고 한다. 하지만, 정작 자본주의 속 살고 있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돈을 위한 공부'를 하지 않고 있다. 더 큰 문제는 돈을 가르치는 교육 또한 존재하지 않는다.

이에 반해 김태민 자산관리사는 "단순히 '투자'를 위한 공부를 할 것인지, 자본주의속 '돈'의 흐름을 파악하며 공부를 할 것 인지 명확한 목적을 두고 시작을 해야 한다"라고 전하고 있다. 

자산관리사는 돈의 흐름을 인지하게 해주고 관리를 도와준다. 이렇게 자산관리사는 곧 금융선생님이라고 불린다. 이어 '돈'에 대한 생각을 깨우고 현 상태를 자각하게 해주고 목표를 잡게 도와주며 해야 할 것들을 명시해준다.

김태민 자산관리사는 "페이스 메이커처럼 선수의 목표가 될 만한 스피드로 기준이 돼주는 즉, 결승점까지 나아갈 수 있도록 함께 땀 흘리며 호흡을 나누는 존재다. 개개인의 기질을 파악하고 알맞은 방법을 제시하고 공식화해 이끈다. 이것을 당신과 전 생애에 거쳐 다룬다. 그것이 자산관리사의 순수한 정신이자 올곧은 정직함만이 직업윤리다"라고 전하며 정확한 지식과 예리한 능력 그리고 아름다운 순수한 정신을 가지고 자본에 대해 알려주는 선생님이 바로 '자산관리사'라며 자산관리사의 중요성을 전했다.

허남수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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