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김해시, 용인시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
김해 596, 597번은 자가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았다. 김해 598, 599번은 대구 확진자의 가족이다.
김해 600번은 광주 2487번의 지인이다. 김해 601번은 김해 581번의 가족이다.
용인 2679번은 자가격리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용인 2680번은 용인 2672번과 접촉했다. 용인외 308번은 경기 광주시 1308번과 접촉했다.
용인 2681, 2683, 2685, 2686, 2687, 2690-2692번, 용인외 306-307번의 감염 경로는 공개되지 않았다.
김상록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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