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일(12일) 오후 9시 기준 서울시 코로나 신규 확진자는 218명으로 잠정 집계 됐다. 전일대비 2명 증가한 수치다. 관내 코로나 누적 확진자 수는 4만336명이다.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지표 확진자 발생 평균은 여전히 2.5단계 범주에 있다.
다음은 서울시 각 구별 확진자 발생 개요이다.
#성동구 10명 발생-선행 확진자 접촉 6명, 의사소견 검사권장 1명, 증상발현 선제검사 3명
#광진구 2명 발생-선행 확진자 접촉 추정 2명
#강동구 12명 발생-선행 확진자 접촉 5명, 선제검사 3명, 감염경로 조사 중 4명
민병권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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