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성남시, 화성시, 연천군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
성남 4186, 4187, 4198, 4200번의 감염 경로는 파악 중이다. 성남 4188번은 성남 4166번과 접촉했다.
성남 4189번은 영등포구 확진자의 가족이다. 성남 4190번은 분당구 소재 어학원(유아대상) 관련이다. 성남 4191, 4192번의 감염 경로는 파악 중이다.
성남 4193, 4199번은 분당구 소재 학원 관련이다. 성남 4194, 4195번은 용인 3295번과 접촉했다. 성남 4196번은 서울 양천구 확진자와 접촉했다. 성남 4197번은 서울 기타 확진자와 접촉했다.
화성 1643번은 강남구 확진자의 지인이다. 화성 1644-1646번의 감염 경로는 불명확하다.
연천군 223번은 유증상자이며 생활치료센터에 입소 중으로 이동 동선은 없다.
김상록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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