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본점서 직원 8명 코로나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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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본점서 직원 8명 코로나 확진
  • 김상록
  • 승인 2021.07.13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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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본점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13일 한국경제tv에 따르면 우리은행은 본사 12층에서 코로나 확진자가 대규모로 발생해 해당 층을 폐쇄했다. 우리은행에서는 지난 12일 기준 총 8명이 코로나에 감염됐다.

보도에 따르면 우리은행은 집단감염 사실을 은폐하려 한 것으로 알려졌다. 우리은행 직원 A 씨는 "회사 측에서 집단 감염에 관해 발설할 시 엄벌 조치하겠다고 했다"라고 말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이날 한국면세뉴스와의 통화에서 은폐 의혹에 대해 "전혀 사실이 아닌 것 같다. 처음 듣는다"며 "어느 층에 누가 확진됐다고 하면 모두 공지하고 (확진 직원)과 접촉한 인원들은 검사 받고 자가격리하고 있다"고 밝혔다.

우리은행은 현재 본점 건물에 대한 방역 조치 등을 시행 중이다. 확진 직원과 밀접 접촉한 직원 전원에게는 코로나19 검사를 받도록 했다.

김상록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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