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13, 국내 출시 10월 1일 유력 ... 삼성 폴더블 '흥행' 잡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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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13, 국내 출시 10월 1일 유력 ... 삼성 폴더블 '흥행' 잡을까?
  • 민병권
  • 승인 2021.09.14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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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12 (사진=애플)
사진=애플

아이폰13 공식 모델 공개가 임박했다. 미국 내 공식 출시는 오는 24일이 될 것이란 예측이 지배적이고 우리나라 출시는 10월 1일이 될 것이란 업계 전망이 유력하다. 

아이폰13의 흥행에 대한 예측도 의견이 갈린다. 이미 지난달 시장을 선점한 삼성의 폴더블Z 시리즈의 흥행 돌풍 때문이다. 

애플은 구체적으로 아이폰13을 언급하지 않았으나 오는 15일 오전 2시(한국시각, 현지시각 14일 오전 10시) 美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 애플파크에서 ‘스페셜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애플은 통상적으로 신제품 발표 행사를 가을에 열어왔다. 

애플의 아이폰13 시리즈는 ▲아이폰13 미니 ▲아이폰13 ▲아이폰13 프로 ▲아이폰13 프로맥스 등 4 종류로 출시될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 여기에 애플워치7과 에어팟3 등 주변 기기 또한 공개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아이폰13의 제품사양에도 아이폰 충성 유저들의 관심이 집중된다. 

업계에 따르면 아이폰13 시리즈에는 저장 용량 64GB 옵션이 제외되고 128GB를 기본 사양으로 출시할 것으로 관측된다. 이목을 집중시키는 모델은 1TB 저장공간을 탑재한 모델이다. 

애플에 정통한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아이폰13 프로와 프로맥스 모델은 역대 최대 용량인 1TB 스토리지 구성을 갖출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 아이폰13과 미니 모델은 128GB로 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 

아이폰13 출시가 임박하자 삼성전자 3세대 폴더블 흥행에도 관심이 쏠렸다. 

삼성_갤럭시Z폴드3
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는 앞서 지난달 11일 글로벌 제품 공개 이후 전세계 약 70개국에서 사전예약을 실시했다. 결과는 예상을 뛰어넘는 호응에 국내에서는 사전 개통 첫날인 8월 24일 하루 개통 건수가 27만대를 넘었으며, 미국에선 사전 예약 물량 대수가 올해 갤러시Z 시리즈 전체 판매량을 넘어섰다. 

아이폰13 흥행에 대한 업계 반응은 둘로 나뉜다. 탄탄한 충성 고객층을 확보한 아이폰 고객들의 수요가 역대급이 될 것이란 의견과 디자인에서 기존 모델과 유사해 시장의 반응이 파격적이진 않을 것이다란 전망으로 갈렸다. 

여기에 내년에 출시될 아이폰14에 대한 정보가 일부 유출돼 대기 고객이 삼성 갤럭시 Z폴드3 유입될 가능성도 높다는 주장이 힘을 얻고 있다. 

민병권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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