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동방신기 멤버 최강창민이 아빠가 됐다.
18일 디스패치에 따르면 최강창민의 아내는 지난 17일 서울의 한 병원에서 남자아이를 출산했다.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한 상태로 전해졌다.
최강창민은 지난 2020년 9월 연하의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했다 그는 당시 "최선을 다하는 한 가정의 가장이자 동방신기의 창민이 되겠다"고 밝혔다.
최강창민은 결혼 이후에도 앨범, 방송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김상록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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