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이 이달 25일까지 크리스마스 상품을 한데 모은 ‘크리스마스 전문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크리스마스 전문관은 ‘크리스마스 메인’, ‘아이 선물관’, ‘연인/소중한 사람 선물관’, ‘파티 준비’, ‘홈데코’ 등의 테마로 구성됐다.
아이 선물관에서는 연령, 선호하는 캐릭터, 놀이 취향, 가격대 등에 따라 맞춤형 상품을 살펴볼 수 있다. 연인/소중한 사람 선물관은 패션, 뷰티, 전자기기, 건강식품부터 성별에 따라 선호하는 상품 키워드를 한눈에 볼 수 있다.
파티 준비 카테고리에서는 다음 날 새벽 로켓프레시로 받아볼 수 있는 파티 푸드와 스낵, 케이크 등을 구매할 수 있다.
쿠팡 관계자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선물을 고민하는 이들을 위해 다양한 카테고리로 상품을 구성했다”고 말했다.
사진=쿠팡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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