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리는 마켓컬리의 사미헌 인기 메뉴를 라이브 커머스로 판매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오후 8시부터 갈비탕을 비롯해 맑은 곰탕, 우거지 갈비탕, 매운 소갈비찜, 야채 담은 소불고기 등을 최대 35% 할인 판매한다. 갈비탕 1kg에 9900원이다.
사미헌은 부산의 23년 전통 맛집으로 2018년 마켓컬리에서 선보인 이후 줄곧 베스트 제품으로 꼽혀왔다.
10만원 이상 구매자 중 추첨을 통해 5명에게 사미헌 LA갈비 선물세트, 구매 인증 댓글 작성자 중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사미헌 갈비탕 1kg을 증정한다.
사진=컬리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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