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카-콜라사의 ‘스프라이트’가 아티스트 박재범과 함께 TV 광고를 공개했다.
이번 광고는 출근과 동시에 몰아치는 업무의 홍수 속 스트레스를 진정시키며 쿨하게 분위기를 전환하는 박재범의 모습이 담겼다.
영상은 "좋은 아침"이라는 박재범의 인사말로 시작해 사무실을 배경으로 직장인들의 바쁜 일과를 보여준다. 뜨거워지는 사무실의 공기 속 박재범은 “왜 이렇게 뜨거워…?”라는 멘트와 함께 스프라이트 제로를 나누며 과열된 분위기를 쿨하게 제압한다.
코카-콜라사 관계자는 “바쁜 일상 속 지친 몸과 마음을 ‘히트 브레이커(Heat Breaker)’ 스프라이트로 시원하게 쿨다운 시키자는 메시지를 담아 멀티 플레이어로 활약 중인 박재범과 함께 한 TV광고를 선보이게 됐다”라고 전했다.
사진 코카-콜라사
박성재 인턴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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