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F가 전개하는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MLB(엠엘비)가 여름을 앞두고 형형색색 컬러의 청키바운서 시리즈를 출시했다.

MLB의 여름 시즌물 청키바운서 시리즈는 클로그, 쪼리, 슬리퍼, 투스트랩 슬리퍼 등 4가지 스타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제품들은 타사 대비 볼륨감 있는 미드솔을 적용한 통통한 쉐입으로 여성 고객들에게 특화되어 있으며, 키높이 효과를 주는 것이 특징이다. 

우수한 탄성과 경량성의 인젝션 에바(INJECTION EVA)소재를 사용해 가볍고 쿠셔닝이 좋아 부드러운 착화감을 제공한다.

소프트한 샌들 스타일의 초경량 스니커즈 클로그는 여름철 대표 어글리 슈즈로 일상 속에서 편하게 착용 가능하다. 팀로고가 포인트인 쪼리 디자인의 플립플랍은 물에 강해 장마철이나 장시간 착용에도 끊어짐 없는 높은 내구성을 제공한다. 

사각 퀄팅 모노그램 디자인이 포인트인 슬라이드, 어퍼에 반짝이는 유광 모노그램 포인트를 준 투스트랩 슬라이드도 선보여 선택의 폭을 넓혔다.

컬러웨이는 비비드한 라이트퍼플, 라이트레드, 그린, 핑크, 베이직한 오프화이트, 블랙, 그레이 등 다양하게 구성되어 취향에 따라 선택해 경쾌한 느낌 또는 편안한 느낌을 줄 수 있다. 

통통 튀는 컬러의 청키바운서는 그 자체만으로 시선을 사로잡는 포인트 아이템이 되어 데일리는 물론 여름철 휴가지에서 개성 있고 활력 넘치는 룩을 연출할 수 있다.

사진 MLB(엠엘비)

이수빈 기자 kdf@kdfnews.com     

이수빈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