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리버치(TORY BURCH)의 앰버서더 박은빈이 새롭게 리뉴얼한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매장을 방문했다.
박은빈은 화사한 컬러감과 독특한 프린트 패턴이 돋보이는 오프숄더 실크 원피스를 착용, 그녀만의 러블리 페미닌한 무드로 매장을 한 층 돋보이게 만들었다.
리뉴얼 오픈한 토리버치 매장에서 맥그로우 버킷 백, 엘리노어 힐 샌들 등 다양한 인기 아이템을 현장에서 직접 착용도 해보고 즐거운 시간보냈다.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토리버치 매장은 우아하고 품격 있는 우드 인테리어 구조에서 토리버치의 라이프 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1990년대 뉴욕의 미니멀한 감성을 재해석한 2023 토리버치 신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사진 토리버치(TORY BURCH)
이수빈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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