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레스트(DELL’EST)가 1일, 다시 한번 신세계백화점 명동 본점에 팝업 스토어를 오픈했다.
2007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탄생한 델레스트(DELL’EST)는 ‘데일리 럭셔리' 컬렉션을 매 시즌 파리, 밀라노 패션 위크에 소개하고 있는 패션 브랜드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성 김의 독특한 고티카 모노그램과 시그니처 후크 장식으로 더욱 유명해졌다.
이탈리아 밀라노에 위치한 델레스트 플래그쉽 스토어에서 처음 선보여 패션 에디터들의 많은 관심을 받은 보스티노백, 투바백, 라티나백 등 다양한 제품들을 이번 팝업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 델레스트 (DELL’EST)
이수빈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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