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는 5월 ‘월간 십일절’을 맞아 오는 11일부터 15일까지 ‘반값 쇼핑지원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반값 쇼핑지원금은 구매 당일에 응모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매일 50명 씩 모두 250명에게 결제 금액의 절반을 최대 5만 포인트까지 SK페이포인트로 적립해 준다.
11번가의 우아럭스와 함께하는 명품 드로우도 진행된다. 우아럭스 드로우는 매일 한 번 참여할 수 있고 루이비통, 셀린느, 프라다, 에르메스, 생로랑의 상품을 공개한다.
월간 십일절 주제는 ‘Early Summer 성큼 다가온 여름으로 퐁당’으로 여름 쇼핑을 콘셉트로 진행된다. CJ제일제당, 유한킴벌리, P&G 등의 브랜드 15곳이 십일절 대표 브랜드로 함께하고 300개 인기 브랜드도 참여한다.
대표 생활가전을 비롯해 여름 계절가전들이 타임딜로 진행되고 디지털 가전과 여름 의류, 여름 바캉스 대비 상품들도 만날 수 있다.
롯데시네마, 제주항공 등의 E쿠폰 상품들이 최대 85% 할인 가격에 매일 공개된다.
월간 십일절은 모든 고객에게 3000원 할인 쿠폰과 아마존 글로벌 스토어 5000원 할인 쿠폰이 매일 한 번씩 제공된다.
사진 11번가
박성재 인턴 기자 kdf@kdfnews.com
Tag
#11번가
저작권자 © 한국면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