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리사, 루이비통 회장 아들과 열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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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리사, 루이비통 회장 아들과 열애설
  • 한국면세뉴스
  • 승인 2023.07.12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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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리사 인스타그램 캡처

걸그룹 블랙핑크 멤버 리사가 베르나르 아르노 LVMH(루이비통모에헤네시) 회장의 아들 프레데릭 아르노와 열애설에 휩싸였다.

앞서 지난 9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리사로 추정되는 여성이 프랑스 파리에 있는 한 식당에서 프레데릭과 함께 있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올라왔다.

이후 인디아 투데이 등 몇몇 해외 매체는 10일(현지시간) 리사와 프레데릭의 열애설을 보도했다.

올해 28세인 프레데릭 아르노는 베르나르 아르노 회장의 넷째 아들이다. 그는 2020년 25살의 나이로 명품 시계 브랜드 태그호이어 CEO에 올랐으며, 세계적인 명품 그룹 LVMH의 후계자 후보로 꼽힌다.

리사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이번 열애설과 관련해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한국면세뉴스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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