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킨이 여름을 앞두고 ‘쿨피스 자두 쿨라타’ ‘애플 파인 쿨라타’ 등 쿨라타 2종을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쿨피스 자두 쿨라타는 ‘쿨피스’의 자두 맛을 던킨의 쿨라타로 재해석했다. 애플 파인 쿨라타는 사과와 파인애플을 갈아 넣은 제품으로 던킨이 지난 4월 도입한 애플 페이를 기념한 음료다.
던킨 관계자는 “던킨의 대표 여름 음료인 쿨라타 신제품을 출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사진 던킨
박성재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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