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이 집 앞으로 찾아가는 콘서트 ‘힐스 라이브’를 개최하며, 힐스테이트만의 차별화된 고객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현대건설은 입주민들에게 색다른 문화 경험을 제공하는 단지 내 버스킹 공연 ‘힐스 라이브’를 진행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최근 힐스테이트 레이크 송도 2차에 마련된 무대에서는 아티스트 ‘마인드유’가 공연했다. 이번 공연은 힐스 라이브 네 번째 무대로 힐스테이트 레이크 송도 1차(인천), 힐스테이트 리버시티(김포), 힐스테이트 범어센트럴(대구) 등에서 무대가 진행된 바 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과 호흡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 이벤트를 기획해 주거 만족도와 브랜드 로열티를 높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힐스 라이브 마인드유 공연 영상은 6월 말 ‘힐스 캐스팅’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현대건설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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