킥더허들은 여성질유래유산균 ‘피토틱스 옐로우’가 지난 2019년 9월 판매를 시작한 이후 누적 판매량 3000만 캡슐을 달성했다고 14일 밝혔다.
피토틱스 옐로우는 한국인 질유래유산균 락토바실러스 퍼멘텀(L.fermentum) MB01과 특허 균주 5종, 장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유산균 2종을 포함한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이다.
출시 첫 달만에 초도 생산물량이 완판된 피토틱스 옐로우는 입소문을 타면서 네이버 쇼핑포우먼 1위를 차지하는 등 소비자들에게 먼저 주목을 받았다.
현직 약사이기도 한 김태양 대표의 진두지휘로 설계된 피토틱스 옐로우는 소비자들에게 ‘약사가 설계한 유산균’으로 알려지며 소비자들에게 신뢰감을 얻었다.
사진 피토틱스
이수빈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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