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가 설계한 여성유산균 피토틱스 옐로우, 누적 3000만 캡슐 판매  
상태바
약사가 설계한 여성유산균 피토틱스 옐로우, 누적 3000만 캡슐 판매  
  • 이수빈
  • 승인 2023.06.14 11:1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킥더허들은 여성질유래유산균 ‘피토틱스 옐로우’가 지난 2019년 9월 판매를 시작한 이후 누적 판매량 3000만 캡슐을 달성했다고 14일 밝혔다.
 
피토틱스 옐로우는 한국인 질유래유산균 락토바실러스 퍼멘텀(L.fermentum) MB01과 특허 균주 5종, 장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유산균 2종을 포함한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이다.

출시 첫 달만에 초도 생산물량이 완판된 피토틱스 옐로우는 입소문을 타면서 네이버 쇼핑포우먼 1위를 차지하는 등 소비자들에게 먼저 주목을 받았다. 

현직 약사이기도 한 김태양 대표의 진두지휘로 설계된 피토틱스 옐로우는 소비자들에게 ‘약사가 설계한 유산균’으로 알려지며 소비자들에게 신뢰감을 얻었다.

사진 피토틱스

이수빈 기자 kdf@kdfnews.com     


관련기사
더보기+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