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은 오는 29일까지 서울 무역센터점에서 '럭셔리 워치·주얼리 페어'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행사에는 브레게·블랑팡·피아제·프레드 등 22개 해외 명품 브랜드가 참여한다.
2층에 위치한 블랑팡은 빌레레 컬렉션 등 10여종을 선보이며, 대표 상품으로는 '빌레레 뚜르비용 점핑 아워 레트로그레이드 미닛'(2억원대), '빌레레 뚜르비용 까루셀'(4억원대) 등이 있다.
사진=현대백화점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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